세계관 설정: 능력·지리·세력·인물을 구조화해 권별 공개·AI 숨김 지원. 인물 반응을 적고 본문 변화는 아카이브에, 충돌은 확인 대기로 기록합니다.
세계관 설정의 어려움
판타지, SF 같은 가상 세계 장르에서는 세계관 설정이 모든 것의 토대입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방식에는 두 가지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려움 1: 설정이 여기저기 흩어짐
노트, 워드 문서, 포스트잇, 머릿속…… 설정이 곳곳에 흩어져 있어 쓸 때 찾지 못하고, 잊어버리면 앞뒤가 모순됩니다.
어려움 2: AI가 규칙을 지키지 않음
프롬프트에 설정을 설명해 놓아도 AI는 존재하지 않는 내용을 “제멋대로 만들어 내거나” 작가가 정한 제약(예: “금단기는 날 수 없다”)을 무시하는 일이 잦습니다.
Maliang Writer의 설정 관리 시스템은 바로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합니다.
체계적인 설정 유형 지원

플랫폼에는 웹소설에서 가장 많이 쓰는 설정 유형이 미리 갖춰져 있고, 유형마다 전용 구조화 필드가 있습니다.
능력 체계
- 경지 구분(이름, 해당 실력, 돌파 조건)
- 수련 경로(공법 체계, 재능 구분)
- 금기와 제한(어떤 경우에 힘이 약해지는가)
종족과 문명
- 기본 특징(외모, 수명, 번식 방식)
- 능력 특성(타고난 능력, 약점)
- 문화적 배경(신앙, 사회 구조)
지리와 장소
- 위치 관계(대륙 지도 계층)
- 특산 자원(주둔 세력, 특수 법보)
- 역사적 사건(이곳에서 일어난 중대한 사건)
세력과 문파
- 권력 구조(장문인 → 장로 → 제자 계층)
- 파벌 분석(내부 갈등과 정치)
- 외부와의 관계망
본문을 쓸 때 설정이 어떻게 쓰이는가
입력해 둔 설정은 본문을 쓸 때 실제로 쓰입니다.
- 이어 쓰기 전에 집필 에이전트에게 전달: 이번 회차에 등장하는 인물과 관련된 설정을 지난 회차까지의 상태와 함께 집필 에이전트에게 넘깁니다
- 인물 설정을 반응 방식으로 작성: 인물 설정에 “냉정함”, “속이 시커멓다” 같은 꼬리표만 붙이지 않고, 그 인물이 일을 당했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말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써서, 집필 에이전트가 그대로 대사와 반응을 씁니다
- 본문의 변화를 자료에 기록: 한 회차를 쓸 때마다 본문에서 인물과 설정에 생긴 새로운 변화를 소설 스토리 아카이브에 기록합니다
- 충돌은 먼저 작가에게 확인: 본문이 기존 설정과 모순되면 해당 원문을 보여 주고 어느 쪽을 기준으로 할지는 작가가 정합니다. 본문을 임의로 고치지 않습니다
예시:
- 설정에 “금단기는 날 수 없다”고 적혀 있으면 집필 에이전트가 받는 인물 상태에 경지가 들어 있으므로, 금단기 인물에게 검을 타고 날게 하지 않습니다
- “현철검은 이미 캐릭터 A에게 빼앗겼다”가 자료에 기록되면, 이후 회차의 집필 에이전트에게는 소지자가 A로 보입니다
- “청운문은 여제자만 받는다” 같은 규칙은 이번 회차와 관련된 설정으로 집필 에이전트에게 전달됩니다
장편에서는 핵심 회차를 작가가 마지막으로 점검하시길 계속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