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가이드약 7분수정일 2026-03-24

자료와 메모 정리: 영감과 복선을 흩어 놓지 않기

집필 화면의 자료용 문서 영역 사용법. 폴더로 분류하고, 언제든 찾아볼 메모를 쓰고, 복선 대장과 할 일 목록으로 아직 못 푼 복선을 관리하세요.

추천 대상: 편집기에 들어와 자료를 쌓기 시작하는 작가추천 대상: 권별 자료와 할 일을 관리해야 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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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와 메모 정리: 영감과 복선을 흩어 놓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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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소설을 쓰다 보면 본문과 설정 카드 말고도 자잘한 영감, 플롯 메모, 복선 기록이 분명 많이 생깁니다. 이런 것들은 집필 화면 왼쪽의 문서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본문은 독자에게 보여 주는 것이고, 설정 카드는 확정된 설정을 적어 두는 것이며, 문서 영역은 나만의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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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트리 입구

문서 영역은 어떻게 찾고 쓰나

  1. 집필 화면 왼쪽에서 문서 탭을 엽니다. 폴더를 만들어 분류할 수 있으므로 모든 메모를 하나의 긴 문서에 몰아넣지 않아도 됩니다.
  2. 상단의 버튼으로 폴더와 파일을 바로 만들 수 있고, 폴더 옆의 작은 메뉴로도 그 안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3. 새로 만든 파일의 기본 이름은 제목 없음.md이며, 엔터를 치거나 다른 곳을 클릭하면 만들어집니다.
  4. 파일을 클릭하면 가운데에서 열립니다. 컴퓨터에서 Ctrl/Cmd를 누른 채 클릭하면 떠 있는 작은 창이 열려서 본문과 대조하며 쓰기 좋습니다.

권장 사용 순서

  1. 플롯과 메모를 본문에 쓰지 말고, 먼저 왼쪽의 문서 탭으로 전환합니다.
  2. 폴더(예: 권별 또는 주제별)를 만든 다음 그 안에 문서를 만듭니다.
  3. 문서를 열어 생각과 계획을 적습니다.
  4. 본문을 쓸 때는 문서를 옆에 열어 두고 대조하며 봅니다.

문서를 연 뒤의 내용 영역

저장과 멀티 기기 동기화에 대하여

  1. 입력을 2초쯤 멈추면 문서가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2. 오른쪽 위에도 저장 버튼이 있고, Ctrl/Cmd + S를 눌러도 수동으로 저장됩니다.
  3. 제목 옆에 작은 빨간 점이 보이면 아직 저장이 끝나지 않았다는 뜻이니, 사라진 뒤에 페이지를 닫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4. 다음에 들어오면 플랫폼이 지난번에 열어 둔 문서와 폴더 상태를 최대한 복원해 줍니다.

컴퓨터와 휴대폰은 어떻게 함께 쓰나

  1. 컴퓨터 화면은 커서 본문과 자료를 나란히 열어 두고 대조하며 쓰기에 가장 알맞습니다.
  2. 컴퓨터에서 Ctrl/Cmd를 누른 채 파일을 클릭하면 떠 있는 작은 창이 열려서 특히 편리합니다.
  3. 휴대폰에서는 문서를 열면 화면 전체를 차지해서 본문과 나란히 볼 수 없습니다.
  4. 그래서 휴대폰은 언제 어디서든 영감을 기록하기에, 컴퓨터는 자리 잡고 본격적으로 쓰기에 알맞습니다.

먼저 만들어 두기를 권하는 4가지 문서

이 권에서 무엇을 쓸 것인가 (권 목표)

이 권에서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큰 사건, 감정이 어디까지 발전하는지, 아직 말하면 안 되는 비밀이 무엇인지 적어 둡니다.

인물이 지금 무엇을 아는가 (정보 격차)

주인공과 조연이 지금 무엇을 할 수 있고 없는지, 아직 모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적어 둡니다. 이렇게 해 두면 쓸 때 한 번 훑어보는 것만으로 인물이 일찍부터 "사기 능력"을 쓰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떤 구덩이를 팠는가 (복선 기록)

"이 복선은 어느 회차에 깔았고, 어느 회차에서 한 번 짚을 생각이며, 마지막에 어느 회차에서 밝힐 것인가"를 적어 둡니다. 이것은 서스펜스 카드와 다릅니다. 서스펜스 카드는 설정을 적고, 여기에는 나의 집필 계획을 적습니다.

어디가 잘 안 써져서 고쳐야 하는가 (수정 메모)

"이 회차는 좀 물을 탔다", "이 인물의 말투가 어색하다", "비밀을 너무 일찍 밝혔다"처럼 나중에 돌아와 고쳐야 할 문제를 적어 둡니다.

권장 폴더 구성

1권/ 권 목표와 갈등.md 인물 경계 목록.md 서스펜스 회수 대장.md 공통 자료/ 세계 규칙.md 세력과 지리.md 수정 할 일.md

이렇게 나누는 것은 보기 좋으라고가 아니라, 쓰다가 막혔을 때 어디서 자료를 찾아야 할지 바로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문서 영역과 설정 카드의 역할 분담

  1. 바뀌지 않는 확정 설정(인물의 키, 무기의 이름 등)은 설정 카드와 인물 카드에 씁니다.
  2. 바뀌는 계획, 메모, 길게 늘어놓는 배경 이야기는 문서 영역에 씁니다.
  3. 정말 독자에게 보여 줄 이야기 내용은 곧이곧대로 본문에 씁니다.

설정 카드를 고치지 않고 문서를 만들어야 할 때

  1. 이것이 줄거리 계획이지 특정 인물의 확정 설정이 아닐 때.
  2. "아직 못 메운 구덩이"처럼 자주 갱신해야 하는 목록일 때.
  3. 매번 검색하지 않고 본문을 보면서 이 자료도 함께 보고 싶을 때.
  4. 나 혼자 보는 메모라서 독자에게 보이면 안 될 때.

초보자가 가장 자주 빠지는 4가지 함정

모든 자료를 한 문서에 몰아넣는 것

나중에는 나 자신도 넘겨 보기 싫어집니다. 권별 또는 주제별로 문서를 따로 만들면 훨씬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자동 저장이 있으니 만전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동 저장은 확실히 편리하지만, 글자 하나를 칠 때마다 저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작은 빨간 점이 보이면 잠시 기다리고, 중요한 내용을 고쳤다면 손 가는 김에 Ctrl/Cmd + S를 한 번 눌러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줄거리 계획을 인물 카드에 쓰는 것

인물 카드는 설정을 적어 두는 곳입니다. 줄거리를 어떻게 전개하고 복선을 어떻게 깔지는 문서 영역에 써야 하며, 그러지 않으면 자료가 점점 어지러워집니다.

처음부터 복잡하게 만들려는 것

처음부터 빈 폴더를 수십 개 만들지 마세요. 쓰다가 분류가 필요하다고 느낀 곳에서 해당 폴더를 만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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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문 집중 vs 자료 정리: 두 가지 보기 전환
  2. 인물·세계관·서스펜스 관리: 왼쪽 자료 패널
  3. 인물의 기억 상실과 설정 모순을 막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