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썼는지 확인하기: 글자 수·진행률·최근 갱신
어느 책이 가장 빠른지, 어느 책이 막혔는지, 무엇을 먼저 갱신할지. 글자 수·완성도·최근 수정을 읽고 주간 우선순위를 데이터로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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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페이지는 "보면서 흐뭇해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어느 책을 쓰고, 어느 책을 보완하고, 어느 책을 접을지 결정하도록 돕습니다. 특히 여러 작품을 동시에 관리할 때 이 페이지는 생각보다 훨씬 쓸모가 있습니다.

먼저 어느 블록이 가장 가치 있을까
페이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볼 만한 것은 다음입니다.
- 전체 통계 카드
- 최근 갱신된 소설
- 완성도 분포
이 세 블록이면 "지금 어느 책에 시간을 써야 하는가"를 판단하기에 충분합니다.
우선순위 판단에 어떻게 쓸까
최근 갱신은 많은데 글자 수 증가가 느릴 때
보통 그 책에 시간은 들였지만 산출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뜻이어서, 과정이나 프롬프트를 되돌아봐야 합니다.
완성도가 오랫동안 중반에 머물러 있을 때
단순히 "쓰지 않았다"가 아니라, 그 책이 플롯, 설정, 또는 중반 전개 속도에서 막혀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어떤 책이 오랫동안 갱신되지 않았을 때
반드시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것이 지금의 우선순위인지 다시 판단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실제 창작 상황에 더 가까운 활용법
동시에 3권을 쓰고 있다면 이렇게 보기를 권합니다.
- 먼저 최근 갱신을 보고, 최근 가장 많이 공을 들인 책을 찾는다
- 다음으로 완성도를 보고, 핵심 분기점에 가까워졌는지 판단한다
- 마지막으로 글자 수와 회차 수를 대조해 오늘 어느 작품을 밀고 나갈지 정한다
이렇게 하면 데이터 페이지는 "결과 페이지"가 아니라 집필 리듬을 짜는 근거가 됩니다.
가장 흔한 오해
총 글자 수만 보는 것
글자 수가 많다고 해서 진행이 건강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글자 수는 많아도 진행과 속도가 안정적이지 않은 책도 있습니다.
어떤 책의 갱신이 적은 것을 보고 바로 사형 선고를 내리는 것
더 안정적인 방법은 완성도, 회차 수, 현재 그 장르의 시류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분석 페이지를 단순한 전시로 여기는 것
진짜 가치는 예쁜 숫자 몇 개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취사선택을 돕는 데 있습니다.
다음에 이어 가는 법
- 먼저 작품의 입구와 목록을 잘 관리하고 싶다면: 내 책장 관리: 새 책 만들기와 예전 책 찾기
- 모델과 크레딧 투입을 더 관리하고 싶다면: AI 모델 선택과 크레딧 관리: 성능은 좋게, 비용은 낮게